긱플러스 해외 첫 프로젝트 실행, 공식적으로 일본 시장 진출
긱플러스 해외 첫 프로젝트 실행, 공식적으로 일본 시장 진출
ACCA는 일본의 건설 및 부동산 서비스 분야의 선도 기업인 다이와 하우스 그룹의 물류 부문이다. ACCA는 일본 최고의 3PL로 로봇 자동화를 통해 운영 효율성을 개선한다.
일본 신발과 의류의 판매가 빠르게 증가함에 따라, 더 많은 창고 작업자가 창고와 배달 지역 사이에 보행으로 왕복해야 한다. 고령화로 인해 노동력 부족과 인건비 증가 등 문제를 겪고 있다. 긱플러스 솔루션을 사용하면 인건비를 절감하며, 원활하고 효율적인 창고 운영을 실현할 수 있다.
2017년, ACCA는 2,600제곱미터 면적의 구역에 30대의 P500 P 시리즈 로봇과 800세트 랙을 처음 배치했다.
2018년, ACCA는 90대의 로봇과 2,400세트의 랙을 추가했다, 운영을 확대하고 창고는 8,000제곱미터까지 확장되었다.
창고 면적: 8,000제곱미터
AGV: P500 로봇 120대
랙: 3,200세트
워크 스테이션: 12세트
지난 2년 동안 창고 운영은 효율성이 크게 향상되었다.
30개의 로봇만 사용해, 작업자가 20명에서 4명으로 줄어들었다.
ACCA는 긱플러스 솔루션을 사용함으로써 브랜드 이미지를 개선하고 일본에서 유명한 3PL로 성장해, 세계적으로 유명한 브랜드도 제품을 ACCA 창고에 맡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