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랙트 애널리시스의 최신 시장 조사에서 긱플러스가 5년 연속 글로벌 AMR 시장 점유율 1위, 이동 로봇 시장 점유율 1위 차지
- 조사 결과에 따르면 긱플러스에서 플래그십으로 내세우고 있는 합리적인 가격의 유연한 주문 처리 피킹 솔루션, 쉘브-투-퍼슨 시스템이 폭넓은 업계에서 채택된 것으로 나타나
물류 이동 로봇 분야의 글로벌 리더, 긱플러스(Geek+)가 리서치 기업인 인터랙트 애널리시스(Interact Analysis)가 실시한 조사에서 주문 처리 로봇 부문 글로벌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영국에 소재한 인터랙트 애널리시스의 최신 산업 예측 보고서에 따르면 물류창고 로봇 업계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긱플러스가 주문 처리 로봇과 자율 이동 로봇(AMR) 부문 모두에서 선두의 자리에 올랐다. 주문 처리 부문에서 긱플러스의 시장 점유율은 2위 및 3위 기업과 비교해 2배 이상 높다.
긱플러스 창립자 겸 CEO인 용정(Yong Zheng)은 "이러한 결과는 쉘브-투-퍼슨(Shelf-to-Person, STP) 솔루션으로 대표되는 우리 제품이 유연하고 빠른 주문 처리를 필요로 하는 전 세계 리테일 업체들의 니즈에 부합되도록 설계되었음을 보여준다"며, "긱플러스에서는 불확실한 경제 상황에서 인력 부족, 빠른 처리 속도에 대한 요구라는 과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설계된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고객의 비즈니스 성장에 따라 확장 가능하고 초기 투자 비용이 매우 낮다. 오늘날의 불확실한 경제 상황에서는 이동 로봇이 기존의 자동화 시스템을 대체할 수 있는 최고의 대안인 것은 분명하다"라고 말했다.
인터랙트 애널리시스의 매니징 디렉터인 애쉬 샤마(Ash Sharma)는 "이번 조사 결과는 빠른 처리의 필요성, 물류창고 비용 증가, 인력 부족 및 유지 문제와 같은 새로운 업계의 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유연하고, 효율적이고, 확장 가능한 시스템에 대한 수요에 힘입어 이동 로봇이 부상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수년간 놀라운 성장을 이룬 긱플러스는 계속해서 물류 솔루션의 혁신을 이어가고 있으며, 지금까지 리테일, 의류, 제3자 물류, 제약, 자동차 업계의 전 세계 1000여 개 고객사에 3만 대 이상의 이동 로봇을 공급했다. 긱플러스는 플래그십 쉘브-투-퍼슨 솔루션, 토트-투-퍼슨(Tote-to-Person) 수직 저장 시스템, 하이브리드 팰릿 저장 및 피킹 시스템, 로봇 분류 시스템을 비롯해 업계에서 가장 광범위한 주문 처리 제품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긱플러스는 완전히 갖춘 주문 처리 시스템을 바탕으로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최첨단 이동 로봇 솔루션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