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포=2022.03.28) 글로벌 AMR(자율이동로봇, Autonomous Mobile Robot) 솔루션 업계를 선도하는 긱플러스(Geek+)가 국내 대표적인 스마트 팩토리 전시회인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22)’에 참가해 자사 제품 및 기술을 전시한다. 해당 전시회는 오는 4월 6일부터 8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A~D홀에서 개최되며, 긱플러스의 제품은 전시 부스 C400에서 만나 볼 수 있다.
긱플러스는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에서 수상 경력에 빛나는 RoboShuttle® 토트-투-퍼슨(Tote-to-Person) 피킹 솔루션을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이에 전시 참관객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긱플러스의 최신 AMR 테크놀로지 시연 모습을 생생하게 관람할 수 있다.
RoboShuttle® 토트-투-퍼슨(Tote-to-Person) 피킹 솔루션 시스템은 두 개의 토트 박스를 한 번에 피킹 하여 좁은 통로에서도 수월하게 물류 작업이 가능하도록 한다. 창고 관리자는 기존에 닿지 않았던 높은 위치까지 도달해 추가적인 저장 공간을 확보할 수 있는 것은 물론, 피킹 효율을 높일 수 있게 됐다. 이번에 선보이는 피킹 솔루션은 일반적인 선반 물류 보관 용량의 최대 2.5배까지 늘릴 수 있어 효과적인 창고 관리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긱플러스 시스템은 의류업, 전자상거래, 소매업, 3자 물류업(3PL, 3rd Party Logistics) 등 각종 산업에서 적응력이 뛰어나 다양한 분야에 걸쳐 채택되고 있다. 더불어 저렴한 초기 비용과 빠른 설치를 강점으로 폭넓은 범위의 규모와 산업에서 잠재 고객의 범위를 넓혔다.
긱플러스 코리아의 김수찬 총괄 이사는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에서 정확하고 효율적이며 유연한 긱플러스의 물류 솔루션을 선보일 수 있길 고대하고 있다”며, “국내 전시회에 처음으로 참가하는 긱플러스 코리아는 다년간 한국 고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다. 한 예로 최근 CJ대한통운의 2개의 물류 창고에 100대가 넘는 AMR(자율이동로봇, Autonomous Mobile Robot)을 제공해 물류산업의 디지털 전환에 기여하는 등 관련 로봇에 대한 엄청난 수요를 확인했다. 긱플러스는 올해 한국 지사 설립을 기점으로 국내 비즈니스에 영업과 마케팅, 프로젝트 및 서비스 엔지니어로 팀을 구성하여 현지화 및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긱플러스의 첨단 로봇 및 AI 기술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긱플러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전문가와의 1:1 상담으로 확인할 수 있다.
<보도자료 이미지>
사진1. 긱플러스 RoboShuttle® 토트-투-퍼슨(Tote-to-Person) 피킹 솔루션
사진2. 긱플러스 코리아 김수찬 총괄 이사
사진3. 긱플러스 코리아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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긱플러스(Geek+) 소개
긱플러스(Geek+)는 인텔리전트 물류 혁명을 주도하는 글로벌 기술 기업이다. 첨단 로보틱스 및 AI 기술을 적용하여 물류센터 및 공급망 관리를 위한 유연하고 신뢰할 수 있는 고효율 솔루션을 제공하는 긱플러스는 전 세계 500곳이 넘는 글로벌 고객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AMR(자율이동로봇, Autonomous Mobile Robot) 분야의 세계적인 리더로 인정받고 있다. 2015년 설립된 이래 현재 독일, 영국, 미국, 일본, 한국, 중국, 홍콩, 싱가포르에 지사를 두고 1,500명이 넘는 직원을 보유하고 있다. 더 자세한 정보는 긱플러스 공식 홈페이지(https://www.geekplus.com/ko/)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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긱플러스코리아 유한회사 김수찬 총괄 이사 010-6268-4776 / stephen.kim@geekplu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