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로봇 및 스마트 물류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리더인 긱플러스가 영국 워링턴에 위치한 오메가 시설에 THG Fulfil을 위한 굿즈투퍼슨 로봇을 배치했습니다. THG Fulfil은 THG Ingenuity의 주문 처리와 택배 관리 솔루션입니다.
긱플러스는 모든 크기의 팔레트화 품목을 지원하여 THG의 창고 성능을 향상시켰습니다. 또한 긱플러스 솔루션은 이미 광범위한 창고 자동화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는 THG의 솔루션과 더해져 타사 고객과 함께 ESPA, LOOKFANTASTIC 등 자사 브랜드에 익일 오전 1시 배송 마감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심야 쇼핑의 증가 추세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이 혁신적인 주문 처리 솔루션을 통해 THG는 효율성을 높이고 고객 만족도를 향상시키는 동시에 소프트웨어 플랫폼으로 확장성을 구현하고 실시간 데이터와 분석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자동화 솔루션의 확장으로 카테고리에 구애받지 않고 모든 크기의 품목이 지원 가능하며 전체 판매량의 95%가 자동화 형태로 처리되고 있습니다.
“모든 종류의 시나리오와 산업(팔레트 이동)에 적합한 모바일 로봇 솔루션 제품군의 다용도성 덕분에 고객은 비즈니스 목표를 달성할 수 있습니다."라고 긱플러스의 UKI-EMEA 영업 이사 Simon Houghton이 말했습니다. “THG Fulfil이 우리의 혁신적인 로봇 솔루션을 도입하여 창고 자동화 기능과 주문 처리를 향상시킬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THG Fulfil의 COO Tom Killeen은 “자동화는 주문 처리에서 영향력 있는 역할을 합니다. 긱플러스를 포함한 자동화 솔루션의 확장을 통해 주문 처리 기능에 더 많은 가치를 더하는 동시에 위험과 복잡성을 줄이고 효율성을 개선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긱플러스의 유연성 덕분에 더 다양한 브랜드와 리테일러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이들뿐만 아니라 최종 고객에게도 우수한 운영 능력을 보장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긱플러스는 THG와의 계약으로 영국과 아일랜드 지역의 19번째 고객을 확보하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이러한 성과는 최첨단 로봇 솔루션을 제공하려는 긱플러스의 노력을 강조하고 영국과 아일랜드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대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