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포스트는 긱플러스의 독점적인 분류 및 이동 로봇을 통해 전체 워크플로우를 간소화하고 노동 집약적인 기존의 수작업 프로세스에 비해 더 효율적이고 정확한 프로세스를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로봇 시스템의 분류 용량은 시간당 최대 1,000개의 소포를 처리할 수 있어 효율성이 향상되고 생산량이 극대화됩니다.
“홍콩 포스트와 함께 이 획기적인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라고 긱플러스의 홍콩 및 대만 비즈니스 개발 이사 Billy Siu가 말했습니다. “우리의 스마트 로봇은 물류 산업을 변화시키고 있으며 로봇 기술을 도입하여 소포 분류 작업을 간소화하고 전반적인 효율성을 개선하는 데 어떻게 도움이 될지 기대가 됩니다.”
“스마트 기술이 적용된 로봇 시스템은 우편물을 지역 내 개별 배달 지점으로 분류하는 작업을 지원하여 보다 효율적이고 유연한 운영을 가능하게 합니다. 우리는 로봇 기술을 활용하여 급성장하는 이커머스 기회에 대응하고자 합니다."라고 홍콩 포스트의 총괄 매니저(관리 서비스) Clare CHIU가 말했습니다.